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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 통행량 통계 문의
답변완료
- 작성자고*석
- 작성일2024-04-29
- 조회수84
- 첨부파일
교통물류 - 국가교통조사 - <여객>지역간 통행량(승용차,버스,철도,항공,해운)에 들어가면 볼 수 있는 통계를 보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기점 종점이라고만 써 있고 동일한 지역들이 가로줄과 세로줄로 나열되어 있어서 어디가 기점이고 어디가 종점의 값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2021년 가로줄의 서울, 세로줄의 부산이 만나는 값인 19,961.1이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동한 여객 통행량인지
아니면
부산에서 서울로 이동한 여객 통행량인지
제시된 표의 형태만으로는 구분이 어렵습니다. 해당 통계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답변입니다.
통계청/2024-04-29
고*석님 안녕하십니까?
국가통계포털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의하신 국가교통조사를 작성하는 기관에 문의한 결과 다음과 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
O/D는 Origin Destination(출발, 도착)의 약자이며, 통행자의 출발지와 도착지의 분포를 행렬(Matrix) 형태로 표현한 것입니다.
따라서, 국가교통조사 <여객>지역간 통행량에서 Y축은 기점(출발지, Origin), X축은 종점(도착지, Destination)를 의미합니다.
예시로 들어 주신 “19,961.1” 값은 서울시(출발지)에서 부산시(도착지)로 이동한 통행량(통행/일)을 의미합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작성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 (전화 : 044-211-3050)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국가통계포털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의하신 국가교통조사를 작성하는 기관에 문의한 결과 다음과 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
O/D는 Origin Destination(출발, 도착)의 약자이며, 통행자의 출발지와 도착지의 분포를 행렬(Matrix) 형태로 표현한 것입니다.
따라서, 국가교통조사 <여객>지역간 통행량에서 Y축은 기점(출발지, Origin), X축은 종점(도착지, Destination)를 의미합니다.
예시로 들어 주신 “19,961.1” 값은 서울시(출발지)에서 부산시(도착지)로 이동한 통행량(통행/일)을 의미합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작성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 (전화 : 044-211-3050)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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